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화, 18연패 극적 탈출...노태형 끝내기

2020.06.15 오전 05:45
AD
한화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프로야구 최다 연패 신기록 일보 직전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그제 우천 정지됐다 속개된 두산과 홈 경기에서 6대 6이던 9회말 투아웃, 노재형이 끝내기 안타를 쳐 7대 6으로 이겼습니다.

5월 23일 NC전부터 18게임을 내리 지면서 지난 85년 삼미의 KBO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뤘던 한화는, 아시아 연패 신기록이자 국내 신기록 달성의 위기에서 간신히 탈출했습니다.

상승세를 탄 한화는 곧바로 속개된 다음 경기에서 선발투수 서폴드, 포수 최재훈이 활약해 두산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SK는 최정이 끝내기 홈런으로 연타석 아치를 그려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삼성과 LG도 각각 kt와 롯데를 눌렀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52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6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