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토론토 단장 "류현진, 개막전 선발 가능한 최상 몸 상태"

2020.07.05 오전 10:08
AD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로 이적한 류현진 선수가, 개막전 선발이 가능한 최상의 몸 상태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로스 앳킨스 단장은 현지 매체들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개막전 등판을 준비하고 있고, 컨디션도 매우 좋다고 밝혔습니다.

또 류현진을 포함한 선발 투수 후보들은 플로리다에서 최대 4이닝의 라이브 피칭을 했다면서, 구단도 영상 통화로 훈련 경과를 파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축소된 메이저리그는 오는 24일이나 25일쯤 개막해 팀당 60경기를 치르며, 류현진은 선발 투수로 12경기 내외를 소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7,02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22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