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부 당국자 "남북·북미 간 대화 지속돼야"

2020.07.07 오전 10:55
AD
북한이 우리 정부의 중재자 역할에 대해 담화를 내고 잠꼬대 같은 소리라고 비난한 데 대해 정부는 남북, 북미 간 대화는 지속돼야 한다는 원칙적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의 담화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할 사항이 없으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2박 3일간 방한하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따로 통일부 장관 후보자나 차관을 만날 계획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