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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박원순 성추행 의혹 규명 필요성 강조..."피해자 문제 거론해야"

2020.07.13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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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고소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고 박원순 시장 영결식이 끝나면 성추행 의혹 피해자에 대한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선거 준비를 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호영 원내대표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보좌진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 의혹의 피해자라는 100% 가짜뉴스가 나돌고 있다면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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