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통신업계, 5G 구축에 3년간 25조 원 투자

2020.07.15 오후 03:55
AD
통신업계가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 '디지털 뉴딜'의 성공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5G 기반 인프라 구축에 25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CEO와 간담회를 열고 5G 기반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통신업계는 이 자리에서 오는 2022년까지 유·무선 인프라 등에 24조5천억~25조7천억 원을 투자해 전국 대부분의 다중 이용시설이나 공공인프라 등에서 5G 이용이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통신사에 투자 세액공제나 기지국 등록면허세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명신[mschoe@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