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맛비는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였는데요.
밤부터는 충청과 전북, 경북 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의 장맛비는 모레부터 차츰 그치겠지만, 중부지방은 다음 주 초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특히 주말 동안 중부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니까.
호우 피해 없도록 주의하세요.
지금까지 '2배속 날씨' 박현실이었습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YTN PLUS 이은비 기자(eunbi@ytnplus.co.kr),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출연: YTN 박현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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