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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반기 전자상거래 비중 25%로 확대...코로나19 영향

2020.07.30 오후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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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오늘 주례 브리핑에서 올해 상반기 인터넷을 통한 실물 상품 거래액이 4조3천500억 위안, 약 742조 원으로 집계돼 작년 동기보다 14.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소매판매액의 25.2%로 중국에서 팔리는 물건 넷 중 하나는 인터넷을 통해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셈입니다.

가오 대변인은 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최근 중국에서 떠오르는 인터넷 라이브 판매 방송이 1천만 회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시청 횟수는 500억 회에 달했고, 판매 상품도 2천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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