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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이 징후 나타나면 '산사태' 조짐...즉각 대피해야

자막뉴스 2020-08-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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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더미 무게를 이기지 못한 집 일부가 주저앉았습니다.

창고에는 흙무더기가 가득 들어찼습니다.

토사가 쏟아져 내린 절은 폭삭 내려앉았습니다.

이번 집중호우 때문에 산 중턱 바윗돌이나 흙이 갑자기 무너져내리는 산사태 피해가 컸습니다.

산사태는 징후를 감지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주변을 잘 관찰하면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특히 지면에서 기울기가 30도가량 되는 사면 지역 주민들이 유의해야 합니다.

먼저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솟으면 긴장해야 합니다.

땅속에 지하수가 과포화돼 있다는 의미기 때문에 산사태 우려가 크다는 신호기 때문입니다.

경사지에서 돌이 굴러내리고 나무가 평소보다 크게 기울어져 있어도 산사태를 의심해야 합니다.

바람이 안 불었는데도 나무가 크게 흔들리거나 땅속에서 울림이 들린다면 산사태가 이미 시작된 신호이기 때문에 즉각 대피해야 합니다.

넓은 도로 쪽이나 산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학교나 마을회관 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피 시 화재 같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가스나 전기는 차단해놓고 갑니다.

사실 이번처럼 장기간 집중호우가 이어질 땐 위험 지역 주민들은 대피 명령 문자 등을 상시 확인하고 미리 대피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YTN 차유정입니다.


영상편집ㅣ전주영
자막뉴스 제작ㅣ이 선 에디터


#집중호우 #산사태 #징후 #대피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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