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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백신 7억회 분 입도선매...존슨앤드존슨과도 계약

2020.08.06 오전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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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현지시각 5일 미국 정부와 코로나19 백신 1억 회 투여분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는 등 미국이 아직 개발이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 7억 회 투여분을 입도선매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은 초기 단계의 임상시험 중인 백신과 관련해 10억 달러, 약 1조2천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미국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은 다음 달 백신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으로 이번 계약에는 미 정부가 나중에 존슨앤드존슨 백신 2억 회 투여분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확보에 쏟아부은 자금은 총 94억 달러 11조2천억 원으로 7억 회 투여분의 백신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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