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조국 수사 굉장히 번민...'낙마 발언'은 오해"

2020.10.22 오후 04:41
AD
윤석열 검찰총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수사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신도 인간인 만큼 개인적으로 굉장히 번민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총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조 전 장관에 대한 수사가 부득이한 것이었음을 이해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에게 '조 전 장관 낙마'를 언급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어떻게 선처가 될 수 있겠느냐"는 박 전 장관 질문에 답한 것일 뿐 그런 뜻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야당과 언론에서 의혹이 계속 나오는데 조 전 장관이 그냥 사퇴한다면 조금 조용해져서 일을 처리하는 데 재량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말씀드린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