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진욱 공수처장, 윤석열 검찰총장과 첫 회동..."선의의 경쟁"

2021.02.08 오후 04:51
이미지 확대 보기
김진욱 공수처장, 윤석열 검찰총장과 첫 회동..."선의의 경쟁"
AD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인권 친화적 수사를 위해 검찰과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처장은 오늘 오후 대검찰청을 방문해 취임 후 처음으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만나기 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잉 오늘은 윤 총장을 처음 보는 자리인 만큼 특별한 의제는 없다며, 공수처에 이첩을 요구할 검찰 사건의 기준 등에 대해선 앞으로 여러 채널로 의사소통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21일 취임한 김 처장은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잇달아 예방했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도 조만간 만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