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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동생들 "가정사 사회화 죄송...재산싸움 아니다"

2021.02.10 오후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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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배우 윤정희의 동생들이 입장문을 통해 윤정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방치되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윤정희의 동생들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자신들이 쓴 것이라면서 "가정사를 사회화시켜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윤 씨 동생들은 입장문에서 백건우와 관련해 "2019년 1월 장모상을 당했을 때 윤정희만 귀국하게 하고 자신은 연주 일정을 진행하고, 2월에 귀국했을 때도 윤정희가 있는 여의도 집에는 들르지도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논란이 재산싸움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정희는 3남 3녀 중 첫째로, 그의 동생 다섯 명은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고 있다고 입장문에서 밝혔습니다.

이 같은 윤 씨 동생들의 주장에 대해 "거짓이며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던 백건우는 내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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