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원곡만큼, 혹은 그 이상의 매력...리메이크곡의 반란

2021.02.20 오전 07:40
AD
[앵커]
기존 노래를 약간 수정해서 다시 발표하는 리메이크곡이 많습니다.

때로는 리메이크곡 인기에 힘입어 원곡은 무엇인지, 관심이 거꾸로 향하기도 하는데요.

요즘 인기를 끈 리메이크곡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김혜은 기자입니다.

[기자]
데이트 옷을 고르는 소녀의 설렘이 담긴 노래.

독일 프로듀서 크로망스의 대표곡으로, 지난해 틱톡에서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모모랜드가 이 곡을 새롭게 곡을 내놨습니다.

한국어 가사를 섞고, 모모랜드의 발랄함도 입혔습니다.

[제인 / 모모랜드 : 사실 저희가 처음에 원곡 그대로 녹음했다가 한국어 가사도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저희만의 색깔이 좀 더 추가돼서 색다르게 편곡이 됐거든요.]

[주이 / 모모랜드 : 의상이나 컨셉을 모모랜드의 색깔을 확실하게 좀 더 보여주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서 아마 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신인가수 경서의 리메이크곡은 반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에 오르더니 가온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른 겁니다.

11년 전 발매된 양정승의 원곡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양정승 / 가수('밤하늘의 별을' 원곡자) : 원곡을 뛰어넘은 노래이지 않나. 예전에는 미니홈피에 관련돼서 자기 홈피의 애정을 위해서 선호되는 음악이었다면 이번에는 대중적으로 사람들이 공감대를 얻었다는 그런 마음?]

원곡과 비교하며 듣는 것도 리메이크곡을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YTN 김혜은[henism@ytn.co.kr]입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50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78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