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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4월 기후회의서 바이든과 첫 화상 면담 전망

2021.03.03 오후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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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열리는 세계 기후 정상회의에서 화상으로 처음 얼굴을 마주할 전망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다음 달 22일 열리는 세계 기후 정상회의에 참석하느냐는 질문에 주최국인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세계 기후 정상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미 정상은 기후 변화에 대한 공동대응은 물론 코로나19 대응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이른바 P4G (피포쥐)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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