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영선 첫 유세 "이명박 시즌2 용납할 수 없어"

2021.03.25 오후 03:52
AD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첫 선거 유세에서 이명박 시즌2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서울 구로구 디지털단지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개혁과 공정 바라는 일 잘하는 새로운 시장이냐, 거짓말하는 실패한 시장이냐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낡은 시대 가치를 가진 후보가 우리 아이들을 또 차별해서 되겠느냐며,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바로 실시하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1:1 맞춤 돌봄으로 돌봄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첫 서울선언으로 3분기 백신 접종 대상자 가운데 고3 수험생 먼저 여름방학 기간에 접종시킬 것을 정부 당국에 제안했습니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사용 승인 기준이 18세 이상이어서 혼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2분기 화이자 백신 7백만 도즈 남는 물량과 3분기 추가 확보 물량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4,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3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