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날씨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날씨] 장마 앞두고 무더위 기승...서울 '31.8도' 올해 최고 기온

2021.07.02 오후 05:36
AD
장마를 앞두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경기도 의왕의 기온이 34.4도로 전국에서 가장 더웠고요, 서울 기온이 31.8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 기온을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에 지각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무더위는 주춤하겠지만, 시작부터 강한 비가 쏟아지겠는데요.

휴일까지 중부와 호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많은 곳은 최고 1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영남에 30~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요,

오후부터 해안가와 제주도에는 강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5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