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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자체조 대표팀, 코로나19 피해 '호텔 투숙' 결정

2021.07.21 오후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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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체조 대표팀이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올림픽 선수촌을 나와 호텔에서 생활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기계체조 간판스타, 시몬 바일스의 코치인 세실 랜디는 자신의 SNS에 호텔에 머물면 선수와 우리의 안전을 잘 통제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미국 여자 체조대표팀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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