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불안하고 불확실한 도쿄올림픽이 드디어 내일(23일) 개막합니다.
도쿄 현지에서 올림픽 소식을 전하고 있는 YTN 취재진도 입국 후 사흘 자가격리를 끝내고 오늘(22일)부터 본격적인 취재를 시작합니다.
방역 관리에 구멍이 많아 '성선설' 수칙으로 불렸지만, YTN 취재진은 모두의 안전한 올림픽을 위해 방역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했습니다.
기자들의 격리 생활 또한 의 한 페이지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YTN 스포츠 기자들의 슬기로운 격리생활 를 통해 확인하시죠.
#도쿄올림픽 #코로나19 #슬기로운격리생활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YTN 조은지 (zone4@ytn.co.kr)
YTN 조성호 (chosh@ytn.co.kr)
YTN 우영택 (ytwoo@ytn.co.kr)
YTN 김현미 (hm203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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