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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동양인 인종차별 '눈 찢기 사진' SNS 올려 공식 사과

2021.08.06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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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동양인 인종차별 '눈 찢기 사진' SNS 올려 공식 사과
ⓒ유벤투스 위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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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의 FC위민(여자 축구팀)이 공식 SNS 계정에 '동양인 인종 차별' 게시물을 올린 것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6일(한국 시간) 유벤투스 위민 공식 계정은 한 소속 선수가 양손으로 눈을 찢는 행위를 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눈을 찢는 행위는 동양인의 눈이 작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인종 차별 행위 중 하나다.

유벤투스 위민은 사진과 함께 해당 '눈 찢기' 포즈와 같은 이모티콘까지 게재했다.

유벤투스 위민은 비판이 거세지자 20분 만에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유벤투스 위민은 "논란을 일으키거나 인종 차별 의미를 담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트위터 내용이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벤투스는 어떠한 차별도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유벤투스의 해명에도 축구 팬들은 "어처구니없는 변명", "비상식적인 해명" 등의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벤투스 위민은 쿠네오 칼치오라는 한 클럽의 여성 팀이 운영하던 부지와 라이센스를 인수해 2017년 창단됐다. 창단 후 5시즌 연속으로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다.


YTN digital 이은비 (eunbi@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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