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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서울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1년 전에 근접

2021.08.13 오후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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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값이 꾸준히 오르면서 서울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도 1년 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7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매매시장 심리지수는 145.7을 기록했습니다.

6월의 141.6에서 4.1포인트 오른 수치로, 작년 7월 155.5에 다가가는 모양새입니다.

서울의 주택 매매시장 심리지수는 2·4 공급 대책이 나온 이후 3월 129까지 떨어졌지만 4월 129.8로 반등한 뒤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국 6천6백여 가구와 중개업소 2천3백여 곳을 설문조사 해 산출하는데,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분류합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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