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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시달린 북한 "국토관리, 경제정책 최우선과제"

2021.09.06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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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홍수에 시달린 북한이 국토환경 관리를 경제정책 집행의 최우선 과제로 꼽으면서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국토관리 사업은 열을 투자해 백을 지키고 천을 얻는 일이라며 빠르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면 반드시 자연의 대재앙을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 재해성 기상현상이 심해지고 북한도 해마다 그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은 국토관리 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더욱 부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2019년에는 태풍 '링링'이 최대 쌀 생산지인 황해도를 덮쳐 피해를 봤고, 지난해에는 8월 장마와 9월 잇단 태풍으로 황해북도에서 주택 730여 채가 물에 잠기고 함경도에서는 주택 1천여 세대가 붕괴했습니다.

올해도 함경남도에 많은 비로 제방이 무너지면서 주민 5천 명이 긴급대피하고 주택 1,170여 세대가 침수·붕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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