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광주형 일자리'에서 처음 생산하는 경형 SUV '캐스퍼'를 인터넷으로 직접 구매 신청했습니다.
청와대는 '캐스퍼'의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 첫날인 오늘 문 대통령이 직접 차량을 예약했다며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퇴임 후에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상생형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는 제1호 상생형 일자리로 지역 노·사·민·정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지역주도의 맞춤형 발전과 노사 간 동반 성장을 꾀하는 일자리 모델입니다.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8개 지역에서 상생 협약이 맺어졌으며, 청와대는 앞으로 모두 51조 원의 투자와 직간접 일자리 13만 개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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