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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 당부, 대장동 수사만큼 늦고 부실"

2021.10.12 오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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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철저한 수사 당부가 검찰과 경찰의 수사만큼이나 늦었고 부실하다면서 특검만이 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은 이미 끝났고 이재명 지사는 후보로 선출됐다면서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질 리 만무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허 대변인은 검찰과 경찰이 이미 한 달 가까운 시간을 늑장·부실 수사로 낭비했다면서, 대통령이의 비리 척결 의지가 단호하다면 특검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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