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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사고로 '뇌사' 5살 여아...장기 기증 뒤 하늘로

2021.11.02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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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에서 불의의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졌던 5살 여자아이가 장기 기증으로 다른 환자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8일, 5살 전소율 양이 심장과 좌우 신장을 다른 환자 3명에게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전 양은 지난 2019년 키즈카페에서 놀다가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해 뇌가 제 기능을 못 하게 되면서 투병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이후 위로 음식물 관을 연결하는 수술을 앞두고 심정지가 오면서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 양의 아버지 전기섭 씨는 Y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장기를 이식받은 아이가 살아있는 동안 소율이 역시 살아있는 것으로 느낄 수 있어 많은 위안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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