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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진수식 거행...11년 전 희생장병 유가족들도 참여

2021.11.09 오후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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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진수식 거행...11년 전 희생장병 유가족들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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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천안함이 11년 만에 잠수함 탐지 능력을 갖춘 최신예 호위함으로 부활했습니다.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오늘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서욱 국방장관과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이성우 유족회장을 포함한 과거 천안함 전사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호위함 '천안함' 진수식을 거행했습니다.

서욱 국방장관은 축사를 통해 "천안함을 부활시켜 영웅들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국가의 약속이 지켜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성우 천안함 유족회장은 "천안함 부활은 죽은 저희 자식들이 다시 태어났다는 의미가 있다"고 감회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원일 전 천안함장과 생존 장병들은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천안함 음모론을 주장한 유튜브 방송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데 반발해 불참했습니다.

천안함은 시운전 평가를 거쳐 2023년 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인데 평택 2함대에 배치돼 다시 한번 서해 북방한계선 수호에 나설 전망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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