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오늘 외교부 실·국장들이 참석하는 '오미크론' 변이 대응 TF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각국의 입국 정책 동향과 국제회의 등 외교행사 관련 방역조치 점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의 대응 등이 논의됐습니다.
또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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