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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보건장관 "오미크론 전파력 높은 듯...중증도 불분명"

2021.12.10 오후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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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 파흘라 보건부 장관은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매우 높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파흘라 장관은 "아직 과학자들이 오미크론의 심각성 등에 대해 조사 중으로, 중증도를 파악하려면 몇 주 더 걸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파흘라 장관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감염재생산지수가 2.5로, 한 사람이 2.5명을 감염시킬 수 있을 정도로 전파력이 강하다면서 이전 확산 때보다 훨씬 더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미크론이 크게 확산하고 있는 하우텡주에서는 지난 4일까지 한 주 동안 확진자가 그 전주보다 400% 증가했고 입원 환자도 200% 늘었습니다.

파흘라 장관은 코로나19에 걸렸다가 나은 사람도 오미크론에 재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아직 중증 입원 환자 수는 적고 경증 환자가 많은 점이 희망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입원 환자의 70%가 백신 미접종자라면서 젊은 층에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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