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구 중·남구 무공천은 국민에 대한 정당의 도리"

2022.01.28 오후 03:33
AD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 중·남구 무공천 결정에 대해 국민에 대한 정당의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8일) 벤처 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을 실망시킬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당에서 판단될 때는 공천하지 않는 것도 국민에 대한 정당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자신은 공천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고 공천관리위원회에 모두 맡겼다면서, 반론도 있겠지만, 권영세 위원장을 비롯한 공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2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0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