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이재명, 양자 토론 하자더니 허세였다"

2022.02.01 오후 05:45
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양자 토론이 무산된 가운데, 윤 후보가 이 후보의 토론제안이 허세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인천 강화평화전망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가 양자 토론 무산 책임을 윤 후보 쪽으로 돌리는 듯한 분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 후보가 과감히 토론하자 해서 받아들였더니 주제를 한정하거나 자료 반입을 막는 등 제한 조건을 댔다며 허세를 부릴 거면 아예 양자토론을 하자고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와 새로운 물결 김동연 후보가 내일(2일) 양자 토론을 하는 데 대해서는 이 후보가 정책을 비롯해 자신의 행보를 따라 하고 있는 만큼 자신과 김 후보가 토론하는 것과 큰 차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2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0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