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는 우크라이나 상황을 이유로 내일(21일)부터 이달 말까지 우크라이나 키예프와 오데사행 항공편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루프트한자는 그러나 우크라이나 서부의 르비브행 항공편은 계속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원배 (wb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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