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발틱 국가들, 나토 병력 증강·러시아 제재 요구

2022.02.21 오전 09:27
AD
벨라루스와 남쪽으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친서방 성향의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가 서방 측에 병력 증강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촉구했습니다.


가브리엘리우스 란드스베르기스 리투아니아 외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가 군사훈련을 이유로 벨라루스에 파견한 병력을 계속 주둔시키기로 한 데 대해 항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벨라루스와 인접한 나토 회원국들의 안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며 나토 강화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요구했습니다.

에드가스 린케비치 라트비아 외무장관도 트위터에서 "범대서양 공동체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나설 필요가 있고, 나토는 이곳에 병력을 더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0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