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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단체, '수요시위' 정의연 맞고소...소송전 격화

2022.03.23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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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시위를 둘러싸고 정의기억연대 측과 갈등을 빚어온 극우단체 회원들이 정의연 관계자들을 경찰에 맞고소했습니다.


위안부사기청산연대는 오늘 낮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경희 정의연 사무총장 등을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의연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 역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비롯한 극우단체 회원 12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지난 2020년 5월 극우단체가 소녀상 앞 집회 장소를 선점한 이후 수요 시위는 소녀상에서 100여m 떨어진 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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