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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이 수십억 원 횡령 뒤 잠적...사측 "조사 중이며 적법한 조치할 것"

2022.03.23 오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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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이 고객사와의 거래 과정에서 수십억 원을 횡령한 뒤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LG유플러스에서 고객사와 계약 업무를 맡은 팀장급 직원이 영업 중 관련 매출 수십억 원을 내부적으로 빼돌린 뒤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습니다.

LG유플러스 측은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에 있다"며 "확인되는 대로 적법하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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