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 오세훈 50.4%·송영길 36.7%

2022.04.07 오전 04:45
AD
오는 6월 치러질 지방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맞붙으면 오차범위 밖에서 오 시장이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유권자 1,01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오 시장과 송 전 대표의 가상 양자대결 구도에서 오 시장은 50.4%, 송 전 대표는 36.7%의 지지율을 기록해 오차 범위 밖에서 오 시장이 앞섰습니다.

다만 지방선거에서 어느 당을 지지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 44.8%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혀, 37.8%에 그친 국민의힘보다 많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19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0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