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깜짝 등장했다.
19일(현지시간) 정호연은 미국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경기 사전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글로벌 브랜드 루이비통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정호연은 해당 브랜드가 제작한 우승 트로피 케이스를 선보이기 위해 등장했다. 그는 스페인의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직접 케이스를 들고 나와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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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 무대 등장한 정호연...우승 트로피 공개]()
AFP게티이미지
이날 결승전에서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 하프타임 쇼도 펼쳐졌다. 해당 공연에는 팝스타 마돈나가 전설적인 축구 스타들과 함께 무대를 장식하는가 하면, 뒤이어 BTS가 등장해 대표곡 'Dynamite'를 열창했다.
이밖에도 미국 가수 니콜 셰르징거와 영국의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 이탈리아의 가창파 가수 라우라 파우지니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결승전에는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를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 세계적인 스타와 각국 정상들까지 한자리에 모이기도 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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