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날씨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지난달 강수량 평년의 6%...경북 가뭄 극심

2022.06.04 오전 11:40
AD
이른 무더위로 전국에 가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전국의 누적 강수량은 168mm로, 평년의 49.5%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지난달만 놓고 보면, 전국 강수량은 5.8mm를 기록해 평년의 6%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가운데는 경북 지역이 최근 6개월간 126mm, 평년의 42.9%로 가뭄이 가장 극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은 경상 지역을 중심으로 '기상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