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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소비자물가 8.6%↑...41년 만에 최대폭 상승

2022.06.10 오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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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1년 전보다 8.6%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8.3%보다 상승 폭이 커진 것은 물론 지난 3월 8.5%를 넘어 1981년 12월 이후 최대폭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8.3%를 웃돌았습니다.


지난 4월과 비교해서도 1% 급등해 시장 전망치 0.7%를 넘어섰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6%, 4월보다 0.6%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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