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2일) 배우 송강호 씨가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브로커'를 관람합니다.
윤 대통령은 서울 시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예정인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가운데 일부도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 관람을 마친 뒤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 마당에서 출연 배우 등 영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만찬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