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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대신 러닝메이트 도입? 정치의 교육 지배 시도"

2022.07.07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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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단독 선거를 폐지하고 정당 러닝메이트제를 도입하는 법안이 발의된 것과 관련해, 민주노총이 정치가 교육을 지배하게 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보도자료에서 선거 비용이 문제라면 선거 공영제를 확대하고 이른바 '깜깜이' 선거 문제는 정당 추천을 받는 다른 선거에서도 발생하는 문제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교육감 선거가 정치적이란 비판에 대해서도 어떤 교육 정책을 펼칠 것인가를 결정하는 자체가 곧 정치인 만큼, 정치와 교육을 대립각에 놓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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