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젊은 대표 담그려고" vs "결정 수용해야"...'이준석 징계' 후폭풍

2022.07.08 오후 06:18
AD
'성 접대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휩싸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중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후폭풍이 계속됐습니다.


이 대표의 징계가 결정된 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당의 윗분들이 젊은 당 대표를 담그려고 애쓰는 것 아니냐는 등의 비판과 함께 탈당하겠다는 글이 잇달아 게시됐습니다.

반면 윤리위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더는 당내 분란을 삼가야 한다며 이 대표를 비판하는 게시글들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