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집중호우 피해 차량 수리비 할인·렌터카 비용 지원

2022.08.10 오후 12:17
AD
완성차 업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지원에 나섰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연말까지 수해 차량의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주고, 세차 서비스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300만 원 내에서 지원하며 렌터카 이용 시 최장 10일간 비용의 5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르노코리아차도 9월까지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고 유상 수리할 경우 공임의 20%, 부품가의 최대 25%를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쌍용차는 10월 말까지 전국에 수해 차량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하고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은 총수리비의 40%를 할인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토요타코리아도 이달 말까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과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