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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내 투자 연일 강조...한국 또 언급

2022.09.13 오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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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일 '바이 아메리칸'을 언급하며 미국 내 투자를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 시각 12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로건국제공항에서 가진 연설에서 한국을 거론하며 미국 내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미국의 반도체 공장에 대규모 투자를 한다는 점을 거론하며 "한국에 왜 미국에 투자하는지 물었는데, 그는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라고 했다. 우린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9일 인텔 신규 반도체 공장 기공식 연설 발언과 같았는데, 한국 등 외국 투자가 바이든 정부 들어 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YTN 김진호 (j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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