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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조 경력 5년 이상' 신임 법관 135명 임명식

2022.10.05 오후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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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나 변호사 등으로 5년 이상 일한 법조인 135명이 판사로 임용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5일) 오후 김명수 대법원장과 조재연 선임대법관, 박정화 대법관,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법관 임명식을 열었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신임 법관들에게 여러 분야에서 재판을 직접 경험하면서 생각한 문제의식과 개선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법관의 직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임 법관 135명 가운데 변호사 출신이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검사 출신이 18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나이는 34.9세로 성별별로 보면 여성이 72명으로 남성보다 많았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자가 81명으로 사법연수원 수료자보다 27명 많았습니다.

신임 판사들은 다섯 달 동안 사고 훈련과 판결문 작성 연수 등을 받은 뒤 내년 3월 법원 배치될 예정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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