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마약 중독자, 이제는 회복 돕는 재활지도사!

최근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 사이에서도 마약 사범이 늘면서 마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속과 처벌만큼이나 중독자들에 대한 치료와 재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이 있는데요.

중독의 고통을 딛고 재활을 돕는 상담사로 변신한 박영덕 씨를 배인수 PD가 만나봤습니다.


YTN 배인수 (risewis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