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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많은 이스탄불 거리서 폭발..."6명 사망·53명 부상"

2022.11.14 오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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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어제 오후 4시 20분쯤 튀르키예의 이스탄불의 번화가인 베이욜루 지역 내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최소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AP와 로이터 통신 등은 현지 매체 보도를 인용해 이번 폭발로 최소 6명이 숨지고 5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폭발은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악의적 공격"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티크랄 거리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이스탄불 최대의 번화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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