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 보도 더탐사, 무단침입 혐의로 조사

2022.11.25 오후 01:55
AD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더탐사' 기자가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의 개인 사무실을 무단 침입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전 총재 사무실에 침입한 혐의로 '더탐사' 소속 A 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더탐사 직원들과 함께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동에 있는 이 전 대행의 사무실에 들어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고, 영상을 공개한 혐의를 받습니다.

영상에는 이 전 대행이 사무실에 들어오는 A 씨 등을 제지하며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앞서 '더탐사'는 지난 7월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이 법무법인 김앤장 소속 변호사 수십 명과 이 전 대행 등과 함께 서울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의혹의 제보자는 경찰 조사에서 거짓 제보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거로 드러났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8,5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63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