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식약처, 생후 6개월∼4세용 코로나19 영유아 백신 수입 허가

2022.11.25 오후 11:11
AD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영유아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수입을 허가했습니다.


허가를 받은 백신은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를 이용해 만든 화이자제약의 '코미나티주 0.1㎎/㎖'로, 생후 6개월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전문가 자문 결과, 허가 뒤 유효기간을 위한 장기보존시험자료 등을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미나티주 영유아 백신은 유럽연합과 미국 등에서도 조건부 허가와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것으로, 한 번에 0.2㎖씩, 3번에 걸쳐 투여받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백신 이상 사례는 주사부위 통증과 피로, 설사, 졸음과 발열이었고 심근염이나 알레르기 등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0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