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가 돌아왔다" 손흥민, 마스크 없이 달리기 훈련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SNS에 손흥민의 훈련 모습과 함께 "쏘니가 돌아왔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보호 마스크를 쓰지 않은 손흥민은 호이비에르와 함께 달리기 훈련을 했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프랑스 니스와 친선전에 이어 26일 EPL 브렌트포드전을 치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