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축구의 신’ 메시, 북중미 월드컵선 못 본다…“카타르 월드컵이 내 마지막”

2023.06.14 오후 02:42
이미지 확대 보기
‘축구의 신’ 메시, 북중미 월드컵선 못 본다…“카타르 월드컵이 내 마지막”
ⓒEPA 연합뉴스
AD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는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메시는 13일(현지 시각) 중국 티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월드컵이 나의 마지막이다. 앞으로 상황을 봐야겠지만 지금으로써는 다음 월드컵에는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메시는 1987년 6월생으로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2026년에는 만 39세가 된다. 앞서 그는 2005년부터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로 활동해 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했다. 또,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자국팀을 월드컵 우승팀으로 만들었다.

한편 메시는 이달 말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지난 후 미국프로축구 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6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