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러시아 전사자 23만여 명...'대반격' 두 달 새 3만여 명↑"

2023.07.05 오전 11:26
AD
우크라이나는 개전 이후 숨진 러시아군 전사자를 23만 천여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미국 시사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숨진 러시아군이 모두 23만천 30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이 가운데 3만 천여 명은 최근 러시아를 상대로 영토 탈환에 나선 '대반격' 2개월 만에 늘어난 숫자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뉴스위크는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이 지난달 초 본격화하면서 러시아군이 계속해서 병력을 대거 잃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러시아군 전사자 숫자와 관련해 서방은 우크라아나의 발표보다 훨씬 적은 2만5천여 명에서 6만여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1,97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1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